공주시,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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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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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덕 부시장, 가뭄현장 점검에 나서 "하상굴착과 관정 지원 등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 지시

▲ 가뭄현장 점검에 나선 유병덕 부시장(사진 중앙 노랑색 옷) ⓒ뉴스타운

공주시가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봄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정유통과에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가뭄 해갈 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5월 29일까지 누적강수량은 평균 158.6mm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1%에 불과하며, 관내 주요 저수지 저수율 역시 평균 52.3%에 불과해 예년 평균 저수율에 현저히 못 미치고 있다는 것.

특히, 오시덕 시장은 가뭄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부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책임지고 적기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유병덕 부시장은 지난 25일 의당면과 상왕동 일원 가뭄 현장을 점검하고, 하상굴착과 모든 관정 가동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양수기 10여대를 농가에 지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가뭄이 극심해 질 경우, 예비 못자리 지원 및 대형 양수장비 추가 지원 등을 통한 농업용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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