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캐스팅 논란에 "내게 제의 왔을 땐 모든 상황 정리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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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캐스팅 논란에 "내게 제의 왔을 땐 모든 상황 정리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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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캐스팅 논란 언급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사진: SBS '엽기적인 그녀') ⓒ뉴스타운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의 코믹 케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주원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이어 향후 어떠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오연서의 솔직한 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초 '엽기적인 그녀'는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을 뽑을 예정이었다. 이에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김주현이 하차되면서 오연서가 여주인공이 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오연서는 지난달 15일 열린 SBS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나뿐만 아니라 몇몇 분들이 얽혀 있는 문제라 얘기하기 조심스럽다"며 "내게 배역 제의가 왔을 땐 모든 상황이 정리된 후였다. 걱정도 됐지만 제작진, 배우들도 좋아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당시에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 홍보 중이어서 영화에 누가될까 봐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동명의 영화를 브라운관에 옮긴 작품으로 조선 최고의 매력남이자 세자의 스승인 견우와 엽기 발랄 혜명공주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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