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나잠수, "팀명? 스핑크스, 북청사자들 같은 말도 안 되는 이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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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나잠수, "팀명? 스핑크스, 북청사자들 같은 말도 안 되는 이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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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오브 더 디스코 팀명 비화 고백

▲ 문제적 남자 나잠수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팀명 비화 (사진: tvN '문제적 남자') ⓒ뉴스타운

가수 나잠수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나잠수는 28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진들과 지식 대결을 벌였다.

서울대 디자인학부 출신으로 알려진 나잠수는 "삼촌이 음반 콜렉터라 음악을 많이 들었다"며 "중학교 때 헤비메탈을 듣고 나서 망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재미삼아 미디프로그램을 만지고 놀기 시작했다. 그게 시작이긴 했는데 그냥 취미였다. 대학 진학 이후에 곡을 완성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잠수가 소속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팀명 비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지난해 9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창기에 웃긴 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농담을 하는 자리에서 스핑크스와 북청 사자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름들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동 아랍 국가에 술탄이 왕, 최고 권위자인데 하인들의 비호를 받으면서 침대나 쇼파에서 뚱뚱한 술탄이 앉아있고 술탄이라는 이름에 중동이 들어있고 디스코에 장르가 들어 있어서 중동 콘셉트로 괴상한 걸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디스코라는 장르에 대해 "이름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름에 디스코가 들어가서 그때부터 디스코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노래도 많이 찾아 듣고 영상도 봤다. 너무 멋있어서 그 뒤로 푹 빠지게 됐다. 그때부터 디스코도 많이 듣게 되고 대학교에서 아랍어 수업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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