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전지방교정청장에 조영호씨 6일자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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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전지방교정청장에 조영호씨 6일자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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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공무원 모두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혁신된 교정을 만들어 나가자"

제16대 대전지방교정청장으로 부임한 조영호 청장(부이사관, 54세)은 “교정공무원 모두가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직무에 정려함으로써 보다나은 내일, 보다 혁신된 교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신임사에서 밝혔다.

조영호 청장은 이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무엇보다 먼저 교도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적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2006년도 교정행정 3대 혁신과제인

‘무인접견·전자경비·원격화상진료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질서의 확립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면서도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므로 그런 차원에서 수용질서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한 학과교육, 외국어교육, 직업훈련, IT교육, 예능활동 등 다양한 교화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언론기관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호 신임청장은 부인 김맹남 여사와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고 1977년에 교위로 임관, 법무부 부산구치소, 김해교도소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인천구치소장등을 역임하고 4월 6일자로 대전지방교정청장에 부임했으며

저서 및 논문으로 "교정시설 내 마약류사범의 수용 및 치료에 관한 연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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