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과 이혜영의 22억 이혼 사기 사건의 전말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빚 갚고 빛 본 스타' 편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이상민과 전처 이혜영의 이혼 전쟁, 22억 사기사건 등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한 변호사는 "전처 이혜영이 이상민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라며 " 이혜영은 이상민이 본인에게 모바일 화보용으로 누드 사진을 찍을 것을 강요했고, 계약금 5억 원과 이익금 3억 원을 가로챘다. 그리고 이혜영 명의로 10억 원을 대출받아 갚지 않았다고 한 고소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 기자는 "이혜영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위장 이혼 루머로 곤경에 처했었다. 오해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석준이 "사기 사건에 어떻게 대처했느냐"라고 묻자 문화평론가는 "이상민이 대응 기자회견을 열어 자기변호를 했다. '모바일 누드를 강요하지 않았고, 계약금 5억 원 중 3억 5천만 원은 이혜영 본인이 사업 자금으로 보탠 것'이라고 해명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당시 룰라의 멤버였던 김지현은 "우리끼리 얘기했을 때도 이혜영에 대한 얘기를 일절 안 했다. 모든 책임을 자신의 몫으로 돌렸다"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민과 이혜영은 교제 9년 만인 2004년 6월 결혼한 뒤 2005년 8월 협의 이혼했다. 이후 이혜영은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만난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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