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꿈 키움 두드림-쇼(Do Dream Show)” 이색 학교폭력 예방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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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꿈 키움 두드림-쇼(Do Dream Show)” 이색 학교폭력 예방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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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작가 정예은씨와 마술사 이승찬씨가 참여해 과거 성장통을 앓았던 자신의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샌드아트와 마술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달

▲ 충남지방경찰청이 지난 5월 25일 오후 2시 아산 설화중학교 강당에서 “꿈 키움 두드림-쇼(Do Dream Show)”라는 이색 학교폭력 예방 강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뉴스타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아산 설화중학교 강당에서 “꿈 키움 두드림-쇼(Do Dream Show)”라는 이색 학교폭력 예방 강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꿈 키움 두드림 쇼는 샌드아트 작가 정예은씨와 마술사 이승찬씨가 참여해 과거 성장통을 앓았던 자신의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샌드아트와 마술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강연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말로 하는 강의가 아닌 공연이란 형식을 빌려 학교폭력예방 강의를 한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이날 마술을 활용한 “혼자라고 생각말기” 강연 후, “마음을 열어 보세요” 샌드아트 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경찰청 김경열 홍보계장은 “성장통을 앓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가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설화중학교 김은영 교장은 “시골에 있는 학교라 우리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의미를 담은 강연을 해주셔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강연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예은 샌드아트 작가는 “세상에 사람을 사랑하는 것 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이 있을까요? 그런 의미 있는 일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꼭 자신을 사랑하세요” 라며 수줍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충남경찰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교폭력은 우리 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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