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관광홍보단 ‘백제야!(百濟夜)’, ‘2017 코리아트래블 마트’에 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 관광홍보단 ‘백제야!(百濟夜)’, ‘2017 코리아트래블 마트’에 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 여행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백제역사와 문화, 도내 축제, 주요 관광지 홍보

▲ 2017 코리아트래블 마트 ⓒ뉴스타운

충청남도와 각 시‧군이 통합 구성한 충남 관광홍보단 ‘백제야!(百濟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7 코리아트래블 마트’에 참가, 성공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백제야는 그동안 도와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구성된 관광 홍보단이다.

백제야의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7 코리아트래블 마트’를 선택, 현지 여행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백제역사와 문화, 도내 축제,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2일간 실시된 코리아트래블 마트에서는 HIS여행사를 비롯한 오사카 지역 여행사 82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백제역사와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본 여행사들은 백제 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사실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으며,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구체적인 조언을 하기도 했다.

오사카 현지 여행사 트래블 갤러리 후지아라 씨는 “백제와 함께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충남 유명한 온천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개발하면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번 코리아트래블 마트 참가 이외에도 백제야는 오사카 현지 여행사를 방문,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함께 나누는 세일즈 콜 행사를 진행했다.

요미우리 여행사 니시무라 부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백제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한 충남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과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보다 많은 관광자료와 현지 안내를 요청했다.

JTB 여행사는 2018년 충남에 대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며 특히 젊은이들이 관광 상품으로 보령 머드축제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도는 이번 백제야 활동을 통해 백제역사문화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앞으로 고대 백제와 교류가 많았던 일본 동경, 오사카와 규슈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관광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