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씨스타, 7년만 해체가 아쉬운 이유…"성격 너무 달라 서로 감정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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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씨스타, 7년만 해체가 아쉬운 이유…"성격 너무 달라 서로 감정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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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씨스타

▲ '해체' 씨스타 (사진: 씨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여성 4인조 그룹 씨스타가 데뷔 7주년을 앞두고 해체 소식을 알렸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이 23일 씨스타의 공식 해체를 인정하며 "오는 31일 발매되는 싱글이 씨스타의 마지막 음반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씨스타 멤버들의 해체에 대한 심경이 담긴 자필의 편지가 팬카페에 올라와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욱 자아냈다. 

특히 씨스타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 돈독한 사이임을 과시해온 바 있어 이번 해체 소식이 대중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씨스타는 멤버들은 지난 2013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씨스타 결성 초기 너무 다른 성격 때문에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많았음을 털어놨다.

이어 "서로가 너무 달라 신기할 정도였지만 다름을 알게 되고 빨리 받아들였다"라며 "우린 돌려 말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바로 푼다. 그것이 씨스타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훈훈하게 한 바 있다.

이로써 씨스타는 지난 2010년 데뷔해 여러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결국 '마의 7년 징크스'를 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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