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환경오염행위 합동교차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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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오염행위 합동교차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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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청주시, 금산군 등 5개 자치단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단속

공주시가 대전시와 청주시, 옥천군, 영동군, 금산군 등 5개 자치단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합동교차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교차합동단속은 지난 3월 개최된 대전시와 인근 8개 시ㆍ군(G9) 자치단체장 회의에서 결정된 G9 대전ㆍ충청권 공동발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는 것.

이번 단속에서 공주시는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 대기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ㆍ운영 여부, 오염물질 불법 배출용 가지배관 설치ㆍ운영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와 함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인접지역 간 협력으로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시를 비롯한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등 8개 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2007년 5월부터 G9 대전ㆍ충청권 공동발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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