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수진, 수영♥정경호에 부러움 폭발…"아직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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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수진, 수영♥정경호에 부러움 폭발…"아직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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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수진, 수영, 정경호

▲ '택시' 최수진, 수영, 정경호 (사진: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뉴스타운

'택시' 최수진, 수영 자매가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뮤지컬 배우 최수진과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를 서슴지 않는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수진은 동생 수영의 연인 배우 정경호에 대해 "수영이를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은 정경호뿐이다"라며 "싸우는 건가 싶다가도 그게 개그로 승화되면서 훈훈하게 끝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수진이 "정경호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은 부럽긴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2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수영과 정경호는 2014년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에 등극, 5년째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오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수영과의 행복한 연애로 최수진의 부러움을 산 정경호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열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경호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내 성격 때문에 수영에게 미안한 점이 많다"라며 "공개 연애도 나만 생각한 선택이었다. 연애하는 게 잘못은 아니니 밝히자는 생각이었는데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드라마를 할 때뿐 아니라 늘 서로 응원한다. 아직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라며 "이제는 서로 싫어하는 게 뭔지 알게 됐고 나만 조심하면 싸움거리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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