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운영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정보에 따른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피해조사반 운영 등 대비에 총력을 다한다는 것.
특히, 산사태 단계별 위기상황(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라 근무인원을 확대ㆍ운영하고, 중점관리대상인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 임도 9.4km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벌인다.
윤석기 산림공원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신규 지정(10개소)과 사방댐(1개소), 계류보전(1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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