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유리와 프로 골프 선수 안성현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었다.
16일 성유리와 안성현이 전 날 직계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소식이 전해져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성유리와 안성현 측은 비공개로 이루어진 결혼식에 대해 조용하고 경건하게 보내고 싶었다는 입장과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유리와 안성현이 각자의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앞서 두 사람의 결혼에 세간의 관심이 지나치게 집중된 바 있다.
이에 성유리는 지난 2015년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 안성현을 향한 관심에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성유리는 "요즘 소속사가 없어서 혼자 다니는데 이쪽 일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공감을 못하더라"라면서 "뭔가 해소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유리는 "이런 말도 원래 가려서 하지 않았는데 요즘(안성현과 열애 공개로 인해) 가려서 하게 된다"라며 "결혼은 아직 대표작이 없어 애매하다. 어느 정도 내가 위치에 섰을 때 하고 싶다"라고 안성현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4년여간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줘 주변의 많은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성유리와 안성현의 결혼식에는 성유리와 함께 핑클로 활동한 멤법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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