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외 결혼 4만3천 건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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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 결혼 4만3천 건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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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혼인 하루 평균 867건, 이혼 352건으로 집계

 
   
  ^^^▲ 2005년 해외결혼 43,121건. 100쌍 중 13.6명 외국인과 결혼 한 셈^^^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국인과의 혼인 건수가 4만 3천 121건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21.6%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통계청이 30일 밝혔다.

‘2005년 혼인 이혼 통계’를 발표한 통계청은 이 같은 외국인과의 혼인 건수는 우리나라 총 혼인 건수의 13.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혼인 부부 100쌍 중 13.6명이 외국인과 결혼한 셈이다. 외국인 신부의 국적을 보면, 중국, 베트남, 일본 순이며, 외국인 신랑의 경우 중국, 일본, 미국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인 남성의 35.9%가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작년 1년간 혼인 건수는 31만 6천 375건(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이혼은 12만 8천 468건으로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하루 평균 867건의 결혼, 352건의 이혼을 한 셈이다.

작년 이혼의 감소세는 최근 2003년도까지의 결혼 건수의 감소와 이혼숙려기간을 늘리는 등으로 이혼율 감소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 해 동안 전체 부부 100쌍 중 1.06쌍이 이혼한 셈으로, 2004년도 1.16쌍 보다 감소했다. 이혼의 주요 사유는 성격차이, 경제문제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혼비율을 보면, 전체 혼인 중 재혼(남녀 한쪽 혹은 남녀 모두)비율은 25.2%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남녀 모두 20대 이하의 혼인은 감소, 30대 이상의 혼인은 증가해 평균 혼인 연령은 초혼과 재혼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혼의 경우 동갑내기나 여자 연상 부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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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녀 2006-03-31 20:00:14
이혼이 애들 장난이야?

가수 이승환과 탤런트 채림이 2년 10개월의 부부생활을 끝내고 이혼했다.

31일 이승환이 소속사 구름물고기는 "2006년 3월30일자로 협의 이혼을 결정,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승환과 채림은 전화통화를 통해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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