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이 결혼식을 올렸다.
16일 성유리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지난 15일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성유리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한 식구가 된 성유리, 안성현이 더 이상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된 데에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
과거 성유리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걸그룹 시절 연애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자친구가 있었다. 솔직히 같은 일 하는 계통에서 만날 기회가 더 많다. 연예인도 있었고 일반인도 있었던 것 같다"며 "아무나 만난 건 아니다. 나는 만나게 되면 오래 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제약이 심해서 연애를 하면 큰일날 줄 알았다. 연애하다간 다음 날부터는 연예인을 못할 줄 알았다. 언젠가 연예인 한 사람과 호감을 갖고 만나고 싶었는데 통화만 하고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옥)주현 언니가 면허를 타자마자 차를 가지고 와서 그분을 데리고 한강으로 갔다. 거기서 셋이 컵라면을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유리는 "언론에서 열애설은 회사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잘 쓰지 않는데 결별설은 '끝났는데 뭘'하면서 쉽게 쓰는 것 같다. (이것이)사실일 때는 마음이 아프다. 감정을 추스리고 잊으려고 하는데 결별 기사가 나오니까 기억이 나고 미련도 남아 또 상처받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성유리 안성현은 지난 2014년 6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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