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탈밍아웃'으로 꽃길 예약? "오늘부터 내 최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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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탈밍아웃'으로 꽃길 예약? "오늘부터 내 최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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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탈밍아웃

▲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탈밍아웃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스타운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의 인기가 뜨겁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참가자 김종현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김종현은 그룹 배틀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뒤처진 팀원을 손수 돌보며 리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어떻게든 자신을 돋보여야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김종현은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등 보살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의 모습에 크게 탄복한 국민 프로듀서들이 투표를 통해 그를 꽃길 위에 올려놓은 것.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김종현이 누리고 있는 인기의 근거를 '탈밍아웃'('탈모'와 '커밍아웃'의 합성어)에서 찾기도 했다.

김종현은 앞선 방송에서 본의 아니게 훤한 이마를 드러낸 탓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탈모를 의심케 했다.

이를 두고 김종현은 "나 진짜 탈모 아니다. 머리숱 진짜 많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김종현을 자신의 '최애'라 밝힌 한 누리꾼은 "'탈밍아웃'이 20~30대 남성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게 분명하다"며 "전부터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는 꾸준한 반면 남성 유권자들의 지지는 약했다. 3, 4위도 아니고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남성들의 동정표가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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