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이필모, 유부남으로 오해받기 일쑤? "결혼이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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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이필모, 유부남으로 오해받기 일쑤? "결혼이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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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결혼 언급

▲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 (사진: MBC '돌아온 복단지') ⓒ뉴스타운

배우 이필모가 '돌아온 복단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필모는 11일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복단지(강성연 분)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남편인 오민규 역을 맡은 이필모는 전작과 비슷하다는 지적에 "드라마에서 완성도를 위해 제가 필요하다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감사하게, 누가 안 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유부남 역을 맡게된 미혼 배우인 이필모는 지난달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역할로 인해 유부남으로 오해받기 일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필모는 "결혼이 늦어진 데 이유가 없다. 결혼은 일생의 가능하면 한 번만 있어야 된다. 저한테는 결혼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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