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속풀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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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속풀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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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있는 학생들이 서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갈등 해소와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을 목표로 총 세 번에 거쳐 운영

▲ 부여경찰서가 지난 5월 10일 백마강에서 갈등이 있는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속풀자’를 운영했다. ⓒ뉴스타운

부여경찰서(서장 조규향)가 지난 10일 백마강에서 갈등이 있는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속풀자’를 실시했다.

‘친구야 속풀자’ 프로그램은 부여서에서 시행하는 자체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으로 갈등이 있는 학생들이 서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갈등 해소와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을 목표로 총 세 번에 거쳐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친구와 함께 노를 저어 경기를 하는 카누경기를 통해 합동심을 배양하는 한편 갈등이 있는 학생들 간 소통에 초점을 맞추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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