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KBS 2TV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구도치(박윤재 분)를 구하는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은은 극 중 과거 미래가 창창했던 미술학도였지만 뱃속에 아이가 생겼단 사실을 알았을 때 사랑하는 남자와 양부모에게 버림을 받게 되고 자신도 모를 살인 사건에 연루되는 손여리 역을 맡았다.
앞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다리 부상으로 하차한 바 있던 오지은은 '이름 없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배우로서는 처음 해보는 연기라서 낯설고 부담스럽지만 모든 장면이 다 도전이다. 신나게 촬영 중이니까 열심히 촬영해서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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