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현우와 호흡을 맞춘 조이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측은 이현우, 조이 등의 모습이 담긴 마지막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 조이는 눈물을 흘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커플 못지않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던 두 사람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앞서 열린 '그거너사' 제작발표회에서 조이는 "오빠(이현우)를 대본 리딩 때 처음 봤다. 쑥스러워 눈을 마주치기 힘들었는데 그때부터 오빠는 제 눈을 따뜻하게 마주보면서 소림이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읽다가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현장에서 같이 맞춰보면 저도 모르게 나와 케미가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역시 "조이를 처음 봤을 때 너무 귀여운 동생이 눈앞에 있더라. 그런데 조이가 오빠는 너무 순진한 것 같아서 다가가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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