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현정, "내 사담 거침없이 얘기하다 보니 집에 가서 후회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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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현정, "내 사담 거침없이 얘기하다 보니 집에 가서 후회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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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예능 울렁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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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쿨 김현정 예능 울렁증 고백 (사진: 김현정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가수 김현정이 '올드스쿨'을 통해 솔직한 입담을 발산해 화제다.

김현정은 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OST에 참여한 김현정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을 것"이라며 "드라마 OST 외에도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또 "심형탁과 JTBC '최고의 사랑' 같은 프로그램을 찍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현정은 과거 KBS 2TV '1대 100'에서 "데뷔 18년차인데 예능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현정은 "지금 내 카메라 메인이 어디에 있냐. 이런 게 내 울렁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내가 갖고 있는 울렁증은 너무 오랜만에 컴백하다 보니 빨리 빨리 적응을 못하다 보니 내 사담이나 개인적으로 했던 말을 방송에서 거침없이 하다 보니 편집이 필요하기도 하고 집에 가서 후회가 되기도 해서 예능을 못하고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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