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채권자의 민낯 공개…방송 허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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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채권자의 민낯 공개…방송 허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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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 '미우새' 이상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타운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채권자와 만남을 방송에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이상민과 그의 채권자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채권자 A 씨의 연락을 받고 한 식당에서 만나게 됐다.

이상민은 채권자 A 씨와 형님 동생 하며 의외의 친밀함을 드러내 시청자들과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에서 채권자 A 씨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와 음성 변조 없이 방송돼 놀라움을 안겼다.

A 씨는 이상민을 위해 자신의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다고 허락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식사를 하던 이상민과 A 씨는 10년이 넘는 채무 기간을 거치며 서로 느꼈을 속내를 털어놓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

대화 말미엔 이상민이 채권자를 향해 "형 내장탕 하나만 싸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A 씨는 흔쾌히 내장탕 한 그릇과 당일 함께 먹은 식사값을 지불하는 모습을 보였다.

13년 동안 69억 빚을 탕감해가는 이상민의 모습과 긴 시간 이상민을 기다려준 채권자 A 씨의 독특한 우정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의 채무 관계가 한시바삐 해결되길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미우새'는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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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2017-05-08 17:30:44
그 어려움에도 인생포기 하지않은 이상민과 10여년이 넘도록 기다려준 채권자의 남다른 우정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두분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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