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성현아, 성매매 혐의 후 "원치 않게 버리게 됐고 전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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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성현아, 성매매 혐의 후 "원치 않게 버리게 됐고 전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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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성현아, 눈길

▲ 마이웨이 성현아 (사진: KBS1) ⓒ뉴스타운

'마이웨이'에서 배우 성현아가 시청자들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성현아가 그동안의 안타까운 사연에 입을 열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후 2년 넘게 걸린 법정 공방에 막을 내리고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일을 겪으며 남의 문제를 함부로 생각해선 안 되겠구나 마음이 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현아는 "저 역시 가정이 있다 보니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커졌다"라며 "과거에 있했던 거, 사람을 대했던 거를 되돌아보게 됐다. 다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 이젠 뭐든지 잘할 수 있을 듯하다"라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성현아는 "버려서 얻은 것이 많은 배우, 원치 않게 버리게 됐고 많이 버렸고 전 텅 비었다. 욕심이 없어서 편안하다. 물론 배우로서 욕심은 있지만 자랑스러운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해 앞으로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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