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아내'에서 마지막까지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조여정이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완벽한 아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완벽한 아내'라는 작품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영광이었다.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 시원 섭섭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완벽한 아내'에서 세상 제일 착한 갓물주와 문제적 주부의 두 가지 면모를 지닌 이은희 역을 맡은 조여정은 매회 뛰어난 연기력과 몸을 불사르는 연기 열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런 연기 열정은 조여정이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린 글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조여정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대본을 봐도 찍고 나면 떠오르는 더 좋은 생각들. 집에 가며 머리를 쥐어뜯기는 언제쯤 나아질까?"라는 글과 함께 '완벽한 아내' 대본을 읽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완벽한 아내' 마지막 회에서 이은희(조여정 분)는 구정희(배우 윤상현 분)을 차지하기 위해 셀프 결혼식을 거행했지만 자신의 지른 불로 인해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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