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이 '불타는 청춘'에서 사랑꾼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에는 김수용이 최초의 유부남으로 출연해 결혼과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수용은 "오늘 외박하는거 아내한테 말했냐"라는 개그맨 김국진의 말에 곧바로 아내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투덜대면서도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불타는 청춘'에서 보여준 김수용의 아내에 대한 애정은 이미 지난 4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당시 김수용은 "'조동아리' 멤버(개그맨 지석진, 유재석, 김용만 등)들이 모여 1년에 한번 옆에서 고생해준 아내들을 위한 쇼를 기획한다"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한번은 아내들을 위한 쇼에서 바지를 벗어 정면에 걸치고 팬티만 보이도록 한 채 춤을 췄는데 아내들이 다 빵 터졌다. 서로 다 친 한 사이니 그런 것도 가능했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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