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이 신체검사 결과 7급 판정을 받았다.
1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유아인이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아인은 오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유아인은 지난 2015년 골종양 판정을 받음으로 인해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과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신체검사에서 모두 7급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의 군 입대는 지난 2015년부터 대중의 크나큰 관심사 중 하나였다.
그러나 유아인은 골종양 투병 사실을 극비리에 숨긴 채 군 입대 문제에 대해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도 유아인은 "군 입대 시기가 정확하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나이 서른에 국방의 의무 하는 게 자랑스럽겠나? 부끄럽다. 하지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또한 "내가 10대 때부터 일을 시작하다 보니 군 입대가 미뤄지게 됐다. 나도 떳떳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불법을 저지른 건 아니지 않나. 합법적인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이 받은 신체 등급인 7급은 '재 신체검사 대상'으로 1급부터 3급까지 현역, 4급은 사회복무요원, 5급부터 6급은 면제 대상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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