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 전소미, 사인 한 장으로 중화 음식점 일으킨 저력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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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전소미, 사인 한 장으로 중화 음식점 일으킨 저력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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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전소미, 중화 음식점

▲ '꽃길만 걷자' 전소미, 중화 음식점 (사진: Mnet '식스틴') ⓒ뉴스타운

'꽃길만 걷자' 전소미의 예언이 성지로 추대되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KBS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공식 제목이 '꽃길만 걷자'로 확정됐다.

'꽃길만 걷자'는 가수 전소미 등 걸그룹 멤버 7인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로 연출하고 직접 연기에 나서는 과정을 담을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꽃길만 걷자'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소미의 예언이 뜻밖의 성지로 추대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소미 급식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록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소미가 한 중화요리 전문점에 방문했을 당시 남기고 온 사인이 담겨 있는 가운데 특히 '번창각'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여기서 '각'이란 '~할 가능성이 크다'란 뜻의 온라인 유행어로, 해당 가게가 번창할 것을 고무하는 전소미의 사려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가게는 전소미의 방문 이후 크게 번창하며 그녀에게 특별 쿠폰 200장을 선물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녀의 예언이 누리꾼들 사이에 성지로 회자되며 '꽃길만 걷자'를 앞둔 전소미와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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