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주말을 맡아 영화 순위 2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막무가내 임금 예종과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어리바리 신입 사관 이서가 조선판 과학수사를 통해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에는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 김희원, 경수진 등이 출연하며 특히 이선균은 첫 사극 도전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선균은 지난 2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극 제안을 많이 받지 못했다. 저 자신도 사극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60부작을 쪽대본으로 받아서 어떻게 찍지 싶고 미니시리즈를 찍어도 챙겨야 할 것이 많다"라며 "이번 영화로 사극 제안이 들어오지 않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이선균은 의상팀으로부터 영화를 찍으며 입었던 곤룡포를 선물로 받았다며 "천만 원을 호가하는 의상이지만 집에 걸어둘 데가 마땅찮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선균은 '임금님의 사건수첩' 촬영을 하며 한 여름에 몇 겹의 무거운 곤룡포를 입고 소 뒷발에 차여가며 열심히 촬영했다고 알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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