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청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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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청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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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

^^^ⓒ 뉴스타운 김동권^^^
금산교육청(교육장 김의웅)에서는 지난 24일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갖고, 지역 인재양성의 허브 역할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다.

이번 입학식에는 충남도교육청 이강인 교육국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지역기관장, 지역 언론인, 유관단체장,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올해 신설된 금산교육청영재교육원은 작년 12월부터 3차에 걸친 전형을 통해 초등수학. 과학반과 중등수학, 과학반 등 4개반을 편성하고, 80명의 인재들을 선발하였다.

그리고 금산학생체육관 1, 2층 회의실에 과학실과 수학실을 조성하고, 금산의 초, 중, 고에서 유능한 16명의 선생님을 초빙하여 학기 중에는 주1회 출석수업과 원격교육을 방학동안에는 집중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금산의 지역 특성상 많은 인재들이 인근 대도시로 전출해 가는 학생이 많은 현 시점에서 금산영재교육원의 개원은 시의 적절한 대안으로 많은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의웅 교육장은 입학식에서 4:1의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신입생들에게 영재교육의 중요성과 영재교육원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모범을 보이고, 꿈을 심고, 꿈을 가꾸며, 꿈을 펼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동량이 될 것이라는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또한 입학식에 참가한 학부모들도 미래의 꿈인 자녀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금산교육청에서는 금산의 영재들을 육성하는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그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기존의 문제풀이식 수업을 지양하고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교육청영재교육원은 올해 금산인삼의 세계화와 더불어 금산인재가 세계로 비상할 수 있는 디딤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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