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조명과 자동차, IT 전부문 성장 힘입어 수익성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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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조명과 자동차, IT 전부문 성장 힘입어 수익성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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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는 1분기 매출 2,575억 원, 영업이익 234억 원을 달성했다고 4월 25일 밝혔다. 일반조명용 LED와 IT용 LED부문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자동차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조명사업부문은 와이캅, 아크리치와 같은 차별화 제품들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고, 필라멘트 LED, 아크리치 COB 등과 같은 신제품 매출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자동차 부문은 외장형 램프(Exterior Lamp, 헤드라이트, 주간주행등)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IT부문은 기존 고객에 대한 제품 라인업 확대 및 신규 거래선 추가 확보로 전년 동기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서울반도체는 연결기준으로 2017년 2분기 매출 2,500억~2,700억 원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아크리치, 와이캅 등과 같은 차별화 제품을 기반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신규 거래선을 추가로 확보하여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또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 대우증권과 100억 원 규모의 자기 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카피캣(짝퉁 제품: copycat)에 대해 지속적인 소송과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글로벌 Top 10 LED기업 중 하나인 에버라이트사의 짝퉁 제품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패키지 없이 LED칩을 직접 기판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와이캅(Wicop) 기술을 카피하여 이름만 CSP(Chip scale package)로 사용하는 업체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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