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채권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이사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이 이사한 새집은 채권자의 집으로 전체 집의 4분의 1을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월세를 싸게 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려 69억8000만원의 빚을 졌던 이상민은 올해 말 정도에 모든 빚을 청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언제 빚을 다 갚느냐"는 질문을 받고 "저는 여러분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삭 망한 사람이다. 빚이 총 69억8000만원이었다"며 "내년 말(2017년) 정도 채무를 모두 정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상민은 "저는 단지 빚을 갚고 있는 놈이고 잘난 것도 아닌, 내가 잘못 저지른 걸 해결하고 있을 뿐"이라며 "내가 포기하고 싶어도 날 보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힘이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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