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정은지, 남자 허각…"밀당도 못하고 남자 같은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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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실제 성격

▲ 은밀하게 위대하게 허각 정은지 (사진: 정은지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은밀하게 위대하게' 허각이 정은지의 몰래카메라를 의뢰해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정은지를 속이는 몰래카메라가 펼쳐졌다.

이날 정은지의 몰래카메라를 의뢰한 허각은 "정은지는 여자 (허)각이다. 정말 털털하다"고 말했다.

허각의 말처럼 정은지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털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3년 11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정은지는 신동엽을 향해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밀당하는 여자 싫어한다. 먼저 고백하는 여자 좋아한다. 밀당하지 말고 먼저 대시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은지는 "나는 밀당하는 성격이 못된다. 예전에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때도 거의 남자 같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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