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 모시기'를 향한 대중적 논란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며느리 모시기'에서는 아들을 결혼 시키려는 어머니들이 결혼을 하려고 하는 여성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모시기'가 예비 며느리가 될 여성이 예비 시어머니를 선택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은 여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머니들이 여성들의 옷을 벗겨주거나 일부 여성이 어머니의 등장에도 일어나지 않는 등의 과도하게 예의 없는 모습을 보이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해졌다.
이를 두고 배우 김수미는 "나도 집에서는 시어머니다"라며 "이런 걸 보니까 승질나서 못 하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의도는 좋았지만 수위 조절은 실패한 듯", "일부 지원자의 인성이 의심되던데", "폐지가 답"이라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해야 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와 결혼을 해야 하는 여성이 하룻밤을 지내며 맞는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며느리 모시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TV조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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