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모시기', 첫방부터 암초만나…수위 조절 실패 "옷 벗겨주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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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모시기', 첫방부터 암초만나…수위 조절 실패 "옷 벗겨주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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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모시기' 첫방 암초 수위 조절 실패

▲ '며느리모시기' 첫방 암초 수위 조절 실패 (사진: TV조선 '며느리 모시기') ⓒ뉴스타운

'며느리 모시기'를 향한 대중적 논란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며느리 모시기'에서는 아들을 결혼 시키려는 어머니들이 결혼을 하려고 하는 여성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모시기'가 예비 며느리가 될 여성이 예비 시어머니를 선택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은 여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머니들이 여성들의 옷을 벗겨주거나 일부 여성이 어머니의 등장에도 일어나지 않는 등의 과도하게 예의 없는 모습을 보이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해졌다.

이를 두고 배우 김수미는 "나도 집에서는 시어머니다"라며 "이런 걸 보니까 승질나서 못 하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의도는 좋았지만 수위 조절은 실패한 듯", "일부 지원자의 인성이 의심되던데", "폐지가 답"이라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해야 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와 결혼을 해야 하는 여성이 하룻밤을 지내며 맞는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며느리 모시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TV조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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