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역에 몰입한 나머지…"역할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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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역에 몰입한 나머지…"역할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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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 (사진: JTBC '맨투맨' 스틸컷) ⓒ뉴스타운

배우 박해진이 '맨투맨'을 통해 유쾌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다국어 능력에 수준급 마술이 가능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아 여심 저격에 나선다.

박해진은 앞서 열린 '맨투맨' 제작보고회에서 "'맨투맨'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첩보라는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보고 싶었다"라며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맨투맨'에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당시 그는 '맨투맨' 속 고스트 요원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10년 만에 마음대로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났다"며 "촬영이 끝났을 때 나를 설우라고 부르는 현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 같아 먹먹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맨투맨'은 오늘(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엔 회차별 에피소드가 담긴 '맨투맨탐정단'이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박해진이 이번 '맨투맨'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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