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신청 폭주, 이효리 "사적인 공간 침범되면 화가 난다" 마음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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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신청 폭주, 이효리 "사적인 공간 침범되면 화가 난다" 마음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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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 효리네 민박 신청 홈페이지 오픈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가수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0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JTBC '효리네 민박'(가제)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가 시작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현지에서 민박집 호스트 역할을 하면서 손님을 맞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신청자격은 나이, 성별, 국적 등 제한이 없으며, 추후 개별통지 방식으로 녹화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앞서 집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는 이효리가 어떤 모습으로 손님을 맞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 2014년 SBS '매직아이'에서 "한 여학생이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더라. 그래서 '여기는 사적인 집이니까 초인종을 누르지 말라'고 했더니 '언니가 놀러 오라고 했잖아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블로그 대문에 '효리네 집으로 놀러 와'라고 써놨기 때문이다. 진짜 그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우리 집에서 재울 수 없지 않나. 내 사적인 공간이 침범되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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