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기고가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정기고는 20일 첫 정규앨범 '어크 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2014년 '썸'이라는 곡으로 전성기를 맞았던 정기고는 "'썸'은 넘어서야하는 것보다 고맙고 감사한 곡"이라며 "'썸'이라는 곡으로 많은 분들이 나를 알게됐다. 하지만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다"며 좋은 추억이라고 말했다.
10년 무명 생활 끝에 '썸'이라는 곡으로 '국민 썸남'으로 등극한 정기고의 실제 성격은 마초 스타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6월 Mnet '발칙한 인터뷰-4가지쇼'에서 정기고에 대해 래퍼 도끼는 "되게 거친 모습을 가진 형인데 이렇게 갑자기 썸남이 됐다"며 의아해했다.
이어 빈지노는 "솔직히 말해서 ('썸'이라는 노래를)처음에는 별로 안 좋아했었다. 좀 더 정기고 형의 (음악적)색깔을 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했는데 콜라보레이션을 하니까 그것도 형과 잘 어울렸다"고 밝혔다.
실제 상남자의 모습을 가진 정기고가 비 내린 새벽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이야기를 담은 신곡 '어크 로스 더 유니버스'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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