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준배가 사회성이 부족해 난항을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준배는 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김준배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시골 자취방에 들어간 적이 있다. 정신을 맑게 하려고 6개월 동안 곡기를 끊으려고 했는데, 3개월 만에 영양실조가 와 머리카락이 빠졌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준배는 "다락방에서 책만 읽었다. 사회성이 없어서 슈퍼도 못 갔다. 여자한테 말도 못 걸었다"라며 소심했던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김정태가 "지금도 부끄러워서 무인텔만 다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준배는 이혼 이력을 밝히며 "너무 죄송스럽다"라고 반성해 MC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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