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 지연이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준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같은 모임이긴 하지만 연예인은 몇 명 뿐이라서 오해를 받은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영 측 역시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같이 어울리는 친구 한 명으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하더라"며 지연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식이 전해진 후 지연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정준영의 연애 스타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상대에 따라 다르다. 외국에 살 때 외국인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어봤다"고 답했다.
이어 "외국인 여자친구를 꼬시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MC들의 요청에 정준영은 "내가 외국인 분들을 만날 때 인터넷 소설을 많이 따라했다"고 털어놨다.
정준영은 "소설에 있는 건데 그대로 이야기하는 거다. 예를 들어 '내가 너 평생 동안 웃게 해줄게'라고 하면 '무슨 소리야?'라고 묻는다. 그러면 '지금 너한테 프러포즈 하잖아. 이 바보야'라고 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폭소를 안긴 바 있다.
한편 정준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지연은 지난해 12월 이동건과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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