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으로 스트레스"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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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으로 스트레스"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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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컴백 이효리 이상순

▲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가수 이효리가 새 예능 '효리네 민박'을 통해 컴백한다.

19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와 이상순은 JTBC 새 예능 '효리네 민박(가제)'에 출연한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실제 거주지인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여는 내용으로 누구든지 효리네 민박에서 무료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9월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신혼집을 마련하며 소길댁으로 불리던 이효리는 SNS를 통해 제주 삶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지만 2015년 6월 이후 블로그를 폐쇄하며 소통을 중단했다.

지난해 이효리, 이상순은 관광객과 낯선 이들의 방문으로 불편을 겪다 지난해 조용히 거처를 옮겼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효리는 제주도 정착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우리집은 관광 코스가 아니다"라며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사생활 침해를 호소한 바 있다.

그런 이효리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소통을 시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효리네 민박' 외에도 솔로 가수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코스모폴리탄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이효리는 새 앨범의 대부분의 곡과 가사를 직접 썼다고 밝히며 "멜로디와 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이전 앨범보다 화려하거나 매끄러운 건 덜 할 거다.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걸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앨범의 존재 가치 자체에 가장 신경을 썼다. 이 앨범이 나와서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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