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결혼, 인스타서 포착된 열애 기류 "우리 투샷 찍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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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결혼, 인스타서 포착된 열애 기류 "우리 투샷 찍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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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결혼

▲ 박유천 황하나 결혼 (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 SBS) ⓒ뉴스타운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황하나의 SNS에서 포착된 열애 기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연인과 명품 후드티를 맞춰 입고 찍은 뒷모습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투샷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저희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부탁 못하는 스타일. 창피해서 1분 만에 후다닥 찍구. 둘이 같이 걸어 다니는 뒷모습 상상해달라"라는 글을 적었다.

결혼 발표 이후 해당 사진 속 남성의 정체가 박유천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황하나는 지난달 14일 화이트데이에도 "너무 설레이고 감동 받고 이런 적 태어나서 처음이라 엉엉 울었다. 손 떨리고 막 떨려서 죽는 줄. 항상 주기만 했는데 내가 받다니, 받는 행복이 이런 느낌이구나. 처음 느껴봐요. 내 인생의 최고의 화이트 데이. 진짜 행복해서 우는 거 처음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연인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가을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로 박유천의 소집 해제 이후인 9월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박유천은 현재 연인 황하나와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어 연예계 활동 복귀에 대해서는 특별한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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