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겨운이 열애 소식을 전했다.
정겨운의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정겨운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에 이르러 주변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이혼 과정은 법정 공방 없이 원만하게 해결돼 별다른 잡음은 발생하지 않았다.
정겨운이 이혼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는 그가 나쁜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사실이 공유되기 시작했다.
정겨운은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악녀를 만났을 때 속에 있는 것들이 끄집어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겨운은 "악녀를 만났을 때 오히려 편안함을 느껴 소위 '나쁜 여자'들에게 늘 질질 끌려다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첫사랑이었던 대학생 여자친구로부터 '착한 게 다인 것도 죄'라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은 후부터 착한 여자와는 잘 안 맞더라"며 독특한 이상형을 갖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현재 온라인에는 정겨운의 열애 사실을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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