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 주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남양주시의 장애인단체 및 시설에서 준비하고 있다. 봄날의 꽃향기처럼 장애인들을 유혹하고 매일 문밖으로 나와 즐기도록 방문을 두들길 예정이다.
먼저 장애인이 주도하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이 활성화 된다. 지난 14일 남양주시 마석역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질 신망애복지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7일은 남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식개선교육, 18일에는 별내지역에서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별내 파출소 등과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쳐 시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화목의 씨앗을 뿌릴 예정이다.
또한, 신장병예방을 위하여 18일 평내호평역에서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남양주지부가 상담 및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4월 19일에는 해밝음장애인복지회에서 장애인의 기능 및 직업재활향상을 위한 화훼경진대회를 최초로 시도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꽃바구니를 만드는 대회로 참여하는 모든 장애인들이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높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뽐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서 만들어진 꽃바구니 작품들은 오는 4월 20일에 있을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의 참석자 테이블마다 전시될 예정이다.
장애인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행사가 될 ‘나도 가수다’ 노래자랑이 오는 20일 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21일에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남양주시지회에서 척사대회 및 노래자랑을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이 눈으로 즐길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1일 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귀로 즐기게 될 남양주시 유스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유쾌한 “同居同樂”을 신망애복지재단에서 준비했다.
앞서 나열한 행사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오감만족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당일에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장애인단체 및 시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동go동樂 함께가니 즐겁지아니한가”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4월 11일 금곡동복지회관에서 민(民)과 관(官)이 동고동락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 활성화를 위하여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다.
지금 남양주시에서는 장애인이 장애인을 위하고, 민과 관이 함께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봄날의 향기로운 4월에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는 따뜻하고 훈훈한 봄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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