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옥자' 봉준호, 제작 계기는? "동물농장"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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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옥자' 봉준호, 제작 계기는? "동물농장"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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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옥자' '그후'

▲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옥자 (사진: 영화' 옥자' 스틸) ⓒ뉴스타운

영화 '옥자'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

오는 5월 17일부터 열리는 '제70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옥자'는 어마어마한 투자비와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나서며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지난 12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자'를 만든 계기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당시 "지금도 쭈니라는 개와 산다. 학대까지는 아니지만 '플란다스의 개'를 찍을 때 강아지들을 고생시켜서 '옥자'에는 속죄의 의미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봉준호는 "공중파에서 유일하게 꾸준히 보는 게 '동물농장'이다. 동물과 인간관계를 오랫동안 일관된 방향과 관점을 갖고 다루는 뛰어난 제작진이라고 생각한다. '옥자' 시사회에 제작진을 모시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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