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결혼이주여성 위한 출산·육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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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결혼이주여성 위한 출산·육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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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모성건강교실 운영

▲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한 아기 출산을 돕고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모성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뉴스타운

당진시보건소가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한 아기 출산을 돕고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모성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모성건강교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입국 당시에는 개인의 건강수준은 양호하지만 의사소통 등 언어문제와 문화의 차이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한국 문화에 맞는 자녀양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보건소는 모성건강교실을 통해 총 4회로 구성된 ‘한국 엄마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신, 출산 등 엄마의 역할과 단계별 영양 이유식조리 실습, 모유수유 및 신생아돌보기 인형실습, 전통 한지를 이용한 유아교구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다 많은 이주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교육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동시 통역사를 프로그램에 투입해 활용한다.

한편 2015년 당진시 주요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진 지역 내 거주 외국인 여성은 1,663명이며 이중 결혼이주여성은 683명으로 전체 외국인 여성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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