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그런대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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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그런대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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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개통과 더불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

^^^▲ 중앙로역 모습
ⓒ 송인웅^^^

대전도시철도가 지난 16일 전국에서 6번째로 광주에 이어 개통됐다.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그런대로 만족 한다”며 “도시철도 개통과 더불어 침체되어 있는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의 분수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로역의 경우 기존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와 연결돼 있어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들의 도시철도 운행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운행 첫날 총 3만 4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 4,160(점유율 12.2%)여명이 중앙로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중앙로역이 중앙로 지하상가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 대전지하철도 노선을 나타내는 노선도
ⓒ 송인웅^^^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의류점을 운영하는 모씨는 “그동안 중앙로 지하상가의 경우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관리비 등을 못 내 문을 닫는 곳이 많았다”며 “대전 도시철도 중앙로역이 지하상가와 연결돼 있는 만큼 많은 유동인구가 지하상가를 이용 많은 매출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도시철도 신흥역에 근무하는 이윤영(52)행정 부역장은 "대전시민의 발이 될 도시철도에 근무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대전도시철도가 대전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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