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송해가 권고 조치를 받았다.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1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KBS1 '전국노래자랑' 등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방통위 측에 따르면 앞선 3월, KBS '전국노래자랑' 방송서 송해가 초등학교 남학생의 몸을 만졌다.
이는 송해의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이어져 송해는 권고 조치를 면치 못하게 됐다.
이에 앞서 송해와의 부적절한 스캔들 소문으로 인해 프로그램까지 하차한 가수 김세레나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김세레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신을 괴롭혔던 루머들에 대해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당시 김세레나는 송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밀을 이어오던 중 그와의 부적절한 스캔들 루머로 인해 하차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에 김세레나는 통보를 고한 제작진에게 "송해 선생님과 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 전 죽어야 한다"라고 강한 결백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권고 조치를 받은 송해를 향한 여론이 다양하게 갈리고 있는 상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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