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인 남상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남상일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KBS국악관현악단 초청 음악회에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근 각종 방송을 통해 국악에 대한 매력과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남상일의 참석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남상일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에 대한 남다른 소질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2~3세 때부터 텔레비전에 나오는 명찰들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그들의 목소리와 행동을 따라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정식으로 소리를 시작한 남상일은 4개월 만에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떨쳤다.
남상일은 현재 자신이 있기까지 아버지가 큰 도움을 줬다고 밝히며 "그런 아버님도 없다. 양복점을 운영하셨고, 음악의 음자도 모르신다. 음치에 박치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참 존경스럽다. 어느 대명창 분들 자제 부럽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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