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군주'를 통해 단아하고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소현의 한복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군주' 제작진 측은 "김소현이 맡은 한가은 역은 정의롭고 총명한 기질이 가득한 당찬 조선시대 여인"이라며 "이번 드라마에서 김소현의 탄탄한 내공이 빛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김소현은 이번 '군주'를 통해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김소현은 지난해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처음 맡은 성인 역할을 잘 소화해 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김소현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6살 땐 정말 하루하루가 저주가 걸린 것처럼 두렵고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이 달라졌을까 봐 무서웠다"라며 "그러나 16세를 잘 넘긴 것 같아 뿌듯하고 만족한다"라고 아역배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김소현은 "'싸우자 귀신아'를 통해 고등학생 역할이 아닌 성인 역할을 해서 뿌듯했다. 너무 어려 보이고 싶지 않았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소현은 '군주'에서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에게 복수하려다 그 세자를 왕자로 돌려보내는 핵심 인물이 되는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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