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터널 안전대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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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터널 안전대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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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화재 및 구조 활동을 위한 협력체제 구성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소방서(서장 이창섭)는 지난 16일(목) 오후2시 아산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아산시청 및 한국전력·철도공사 등 터널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하고 터널화재 및 구조 활동 등 현장 활동 시 신속한 협력체제 유지를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는 터널에서의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대피공간이 협소한 구조적 특성과 소방방재기준의 미비 등으로 터널 소방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항이 집중 제기되어 실시되었다.

터널 소방시설 기준에 의하면 도로터널의 경우 지난 97년부터 일정거리에 따라 소방시설이 적용되어 그 이전 도로터널은 소방방재시설이 미비하였고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터널의 경우 소방대상물에서 제외되어 자체 내부방재지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아산소방서와 터널관련기관은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상호협조 대응체제 확립과 지역안전의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방재지침에 맞는 소방방재시설 설치 및 비상긴급 매뉴얼 작성,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아산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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