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손태영-권상우, 가족에 '애틋'…"아이 태어나니 공포감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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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손태영-권상우, 가족에 '애틋'…"아이 태어나니 공포감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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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손태영, 인터뷰

▲ 섹션 손태영 (사진: MBC '섹션TV연예통신', '사십춘기') ⓒ뉴스타운

'섹션'에서 배우 손태영이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아들 룩희, 딸 리호에 대해 언급하며 권상우의 딸 바보 면모를 전했다.

권상우 역시 지난 1월 방송된 MBC '사십춘기'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손태영에 "아내한테 고맙다. 내가 아내한테 의지하는 게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는 "이번 일탈은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 못해주고 혼낸 것만 생각났다. 다음엔 룩희랑도 떠나야겠다. 세상의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 힘든 거든, 좋은 거든, 추운 거든, 더운 거든"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또한 권상우는 "나는 아버지가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린 30대에 돌아가셔서 공포감이 있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니 그런 공포에서 멀어지게 됐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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